비타민마을 '센트럴가든 몽모랑시 타트체리', GS홈쇼핑 이어 NS홈쇼핑에서도 '완판'
[비즈월드] 현대인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효능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비타민마을의 '센트럴가든 몽모랑시 타트체리' 주스가 출시 후 지난 17일 NS홈쇼핑 방송까지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주스는 지난 4월 8일 GS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인 후 2회차 홈쇼핑인 17일 NS홈쇼핑에서 매진을 기록해 인기를 증명했다는 것이다.
센트럴가든 몽모랑시 타트체리는 하루에 약 50㎖씩 간편하게 마시는 주스 형태의 제품이다.
타트체리 안에는 비타민 14종, 미네랄 9종의 영양성분으로 인해 건강한 수면, 피로회복 등의 효능이 나타난 것이 미국 SCI급 논문 결과로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최근 외부 활동을 꺼리고 남녀노소 면역력 높이기에 힘쓰는 상황이 되면서 타트체리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한 것도 인기의 요인으로 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비타민마을의 센트럴가든 몽모랑시 타트체리 주스는 국내 최초로 미국산 완제품을 수입했다.
미국 미시간은 타트체리의 본고장이며, 세계 최대 타트체리 생산지로 체리를 생산하기에 최적의 기후와 조건을 가지고 있어 품질면에서 매우 뛰어나다는 것이다.
이에 비타민마을은 미국 미시간주의 몽모랑시 품종의 타트체리를 선택해 현재 시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터키산을 제치고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비타민마을 관계자는 "이 제품은 농축 방식이 아닌 영양소 파괴가 적은 100% NFC 착즙 방식으로 타트체리 본연의 맛과 기능성을 더욱 살려낸 것이 해당 상품의 경쟁력이다"면서 "농축 제품 또한 '100%' 표기가 가능해 착즙과 혼돈을 줄 수 있어 'NFC 착즙' 표시를 꼭 확인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센트럴가든 몽모랑시 타트체리 주스는 국내 최초 미국산 완제품으로 100% NFC 착즙방식으로 만들었다. 어떤 첨가물도 첨가하지 않았으며, 타트체리 약 200알을 그대로 넣어 생과로 접하기 어려운 타트체리를 그대로 재현하려고 노력했다"면서 "앞으로도 비타민마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비타민마을 센트럴가든 몽모랑시 타트체리는 오는 4월 30일 25시에 GS홈쇼핑에서 3차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