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가대표선수 섭취 면역제 앰플 '알프 이뮨', GS홈쇼핑에서 23일 론칭
[비즈월드] 고품질의 마시는 앰플형태 영양제를 생산하는 독일의 'ALP NUTRITION GmbH'이 독일 올림픽출전 국가대표선수들 섭취용으로 새롭게 개발한 '알프 이뮨'이 국내 시장에 진출, 오는 23일 GS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알프 이뮨 론칭 방송은 5월 23일 오전 8시20분부터 9시20분까지 GS홈쇼핑 채널에서 단독으로 진행한다. 방송시간 동안 마시는 비타민 앰플 '알프 이뮨'을 론칭 기념 특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알프 이뮨은 국제회의 연설자이자 독일 국가대표 영양섭취 조언자이자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병원 연구자인 올리버슈너 박사가 연구진들과 함께 직접 개발한 면역제 앰플이다.
스포츠 국가대표선수는 도핑테스트에 민감하고 고강도 운동 후에는 빠른 회복력과 확실한 면역관리를 통한 컨디션 유지가 중요하다.
알프 이뮨은 목넘김이 힘들어 복용하기 불편한 캡슐타입이 아닌 흡수가 빠르고 용이한 마시는 액상 면역제 형태로 제작되어 스포츠선수들은 물론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고농축 영양제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해당 앰플 면역제는 아연, 비타민C, 판토텐산, 나이아신등 총 11가지 주원료 모두 독일산으로 하루 기준치 100% 이상을 함유하고 있으며, 스위스 알프스에서 재배한 7종의 유기농 허브추출물을 부원료로 사용했다.
론칭 방송을 앞둔 알프 이뮨은 장기복용 가능한 고함량 액상 건강기능식품 앰플로 면역기능개선 항산화, 혈액 생성 등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이를 통해 체내 정상적인 면역체계를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독일 기술력과 알프스 청정자연의 프리미엄 원료들이 만나 탄생한 알프 이뮨은 독일 직수입 완제품으로 공급되며 합성향료, 합성착색료, 이산화규소 등을 첨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해성분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알프 이뮨은 감염병으로 힘든 시기에 면역건강을 위한 고함량 앰플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한 상품이다"면서 "제품 복용 방법은 하루 한 번 앰플 1병 섭취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