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소개
About
구분 내용
법인명 - 주식회사 비즈월드뉴스 (발행인 / 편집인 : 김혜성)
신청매체명 - 비즈월드
설립일자 - 2017년 7월 5일
등록번호 - 사업자 등록번호 : 273-81-01343
(법인등록번호 : 110111-7181334)
- 비즈월드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아04586, 2017년 6월 21일)
사업장소재지 - (04168)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86, 522호(도화동 창강빌딩)
연락처 - (전화/팩스) 070-8955-2580
도메인 - www.bizwnews.com
인력현황 - 총인원 9명
- 취재기자 6명, 편집 및 사이트운영 1명, 마케팅 1명, 경영관리 1명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봉호
Company History
  • 2017. 06인터넷신문 등록
  • 2017. 07비즈월드 설립
  • 2018. 05특허 검색/분석시스템 전문기업 ‘위즈도메인’과 MOU 체결(국내 유일)
  • 2018. 06특허 전문 법무법인 ‘민후’와 콘텐츠 제휴 체결
  • 2018. 08법인전환 ‘주식회사 비즈월드미디어’
조직도
조직도
언론 윤리에 충실한 미디어
■ 언론 윤리 법규 준수를 위해 노력하고 실천하는 비즈월드
  1. 비즈월드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 및 각종 보도준칙을 준수합니다.
  2.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 등 언론인으로서 준수해야 할 법규를 어기지 않도록 사내에 ‘취재 윤리 및 행동지침’을 만들어 적용하고 있으며 자체 징계위원회를 통해 항시 모니터링 하고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3. 비즈월드는 ‘선정적인 광고’를 배격합니다. 인터넷신문의 건전한 광고게재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며 이는 비즈월드 사이트 페이지 페이지에서 그대로 드러납니다. 클린(Clean) 미디어를 추구하는 선도 매체입니다.
  4.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을 운영. 기사검열 등 사실상 옴버즈맨(Ombudsman)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5. 보도대상 취재원들의 반론권 존중과 매체접근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기사제보 의견 수렴 등 독자들에게 항상 ‘열린 신문’을 지향합니다.
■ 언론 윤리 법규 준수를 위해 노력하고 실천하는 비즈월드
  1.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서약
    - [(사)인터넷신문위원회-2018년 9월 4일, 등록번호 서울 아04586]
  2. 공정보도위원회 운영 [위원장 : 조민호(편집대표)]
    - 주요업무 : 윤리강령 준수, 공정한 보도, 권익침해 방지, 광고윤리 준수,
    고충과 피해 접수 및 처리, 청소년보호책임,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방지
  3.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 지속적으로 ‘비즈월드 클린뉴스’ 교육을 시행
비즈월드 콘텐츠의 특징
  1. 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이 화두입니다. 비즈월드는 미래성장 동력의 중심인 기업 R&D 분야를 심층 분석하고 관련 특허기술 등 지적재산권이 지닌 가치를 집중분석 후 정보화해 한국 경제와 산업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합니다.
  2. 기업이 가진 특허 자산과 R&D 인력을 분석한 후 해당 기업의 기술자산 경쟁력 수준을 측정해 제시합니다. 경쟁국가나 경쟁사 대비 장/단점을 종합 분석해 기업들이 미래경영에 반영 가능하도록 합니다. 또 부문별 특허기술 개발 현황을 제시해 우리 기업이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어느 분야에 주력해야 할지 그 방향을 제안합니다.
  3. 건전한 기업의 경영 현장과 개인 삶의 발자취를 심층 취재해 전하고 개선점을 제시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4.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을 운영. 기사검열 등 사실상 옴버즈맨(Ombudsman)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5. 이 같은 준법/공정 보도를 통해 비즈월드는 기업은 물론 오피니언 리더와 개별 독자가 가장 신뢰하는 매체로 성장할 것입니다.
■ 콘텐츠 현황
  1. R&D 및 특허 지적재산권 : 국내 언론 최초로 특허와 상표권, 디자인 등 지적재산권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 특허 가치 분석] [500대 기업 특허 파워] [비즈 페이턴트]와 [친절한 IP], [특허 in 마켓], [글로벌 IP] 등의 카테고리를 전문적으로 구성하고 관련 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합니다.
  2. 카테고리별로 제목을 세부화해 독자들의 기사 가독성과 정보 접근을 쉽도록 운영합니다. 특히 기사의 문체를 경어체로 작성합니다. 기존 방송사들이 방송 화면의 그대로 옮겨 서비스하면서 익숙해 기사문체로 정보의 호소력과 이해력을 바탕으로 전격 도입했습니다. 독자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비즈월드’의 마음이 담긴 전격적인 조치입니다. 이를 통해 “기사 작성은 중학생이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기사 작성의 원칙을 ‘비즈월드’에서 실현하고자 합니다. 적극적이고 정확한 취재를 기본으로 사회 및 경제 문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한다는 언론 본연의 역할을 고스란히 기사에 녹여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