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TN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정찬형(61) 전 tbs교통방송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
지난 7월 27일 사장 내정자로 선정됐던 정 대표이사는 지난 7일 주주총회에서 이사로 조건부 선임된 뒤 이날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됐습니다.
정 대표이사는 MBC에서 비서실장, 라디오본부장, 글로벌사업본부장 등을 거쳤으며 지난 2015년부터 tbs교통방송 사장을 지냈습니다.
임기는 3년으로 오는 2021년 9월 21일까지입니다.
최순희 기자 choish@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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