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도날드(대표 조주연)’가 인기 버거 제품과 콜라, 후렌치 후라이를 4900원의 저렴한 가격에 맛 볼 수 있는 ‘맥올데이’ 세트에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를 추가했습니다.
맥도날드의 맥올데이 세트는 ‘때는 놓쳐도 끼니는 놓치지 말자’는 슬로건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끼니를 놓치기 쉬운 고객들이 맥도날드의 세트 메뉴를 하루 종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론칭한 세트 메뉴입니다.
맥도날드는 지난 3월 맥올데이 론칭 이후 일주일 만에 100만 세트 판매를 돌파하는 등 맥올데이에 대한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고객들이 가장 사랑하는 맥도날드의 치킨 버거인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를 맥올데이 세트 메뉴에 추가해 지난 1일부터 선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빅맥 ▲슈슈 버거 세트에 이어 총 3종으로 강화됐습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맥올데이 세트에 대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맥도날드의 대표 인기 메뉴이자 고객들이 가장 사랑하는 치킨 버거인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를 맥올데이 세트 라인업에 추가하게 됐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맥올데이 세트는 전국 모든 맥도날드 매장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가지 구입할 수 있다. 단 맥딜리버리 주문 때에는 할인되지 않고 정상가인 세트 당 550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최순희 기자 choish@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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