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월드] 중국과 프랑스의 수교 55주년을 맞아 프랑스 국립우체국이 두가지 세트의 중국 설날 기념 우표를 28일 발행했습니다.
중국 인민일보에 따르면 프랑스 우체국이 발행한 기념우표세트에는 '중국 춘절 돼지해'라는 글자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어린아이가 엄청나게 큰 복돼지(?) 등에 탄 그림과 중국 전통복장을 입은 돼지가 돼지가 그려진 연등을 들고 있는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봉호 기자 brian@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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