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7-06 09:35 (월)
[사고] 비즈월드, 경어체 기사문을 3월 1일부터 일반기사체 형식으로 전환합니다.
[사고] 비즈월드, 경어체 기사문을 3월 1일부터 일반기사체 형식으로 전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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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월드] 비즈월드가 그동안 사용해왔던 경어체 기사문을 3월 1일부 일반기사체 형식으로 전환합니다.

비즈월드는 2017년 6월 21일 설립된 후 화두가 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미래성장 동력의 중심인 기업의 기술개발(R&D) 분야를 심층 분석하고 관련 특허와 기술 등 지적재산권이 지닌 가치를 집중분석 해 독자들에게 알려왔습니다.

기업이 가진 특허 자산과 R&D 인력을 분석한 후 해당 기업의 기술자산 경쟁력 수준을 측정해 제시합니다. 경쟁국가나 경쟁사 대비 장·단점을 종합 분석해 기업들이 미래 경영에 반영 가능하도록 합니다. 또 부문별 특허기술 개발 현황을 제시해 우리 기업이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어느 분야에 주력해야 할지 방향을 제안해 왔습니다.

일반 독자들에게는 생소한 특허에 대해 이해 편의를 위해 경어체를 사용해 왔지만 많은 독자들께서 정보 전달에 한계가 있고 기사문이 만연체로 늘어지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함에 따라 이를 겸허하게 받아들여 3월 1일자부터 일반 기사문체로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비즈월드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설립후 1년여만에 줌에 서비스를 시작했고 지난 1월 21일 2019 하반기 뉴스 제휴 평가에서 당당하게 국내 양대 포털인 네이버와 카카오 기사검색 제휴 서비스를 통과했습니다. 이는 2년 6개월여만의 입니다.

비즈월드는 사이트 개편 등을 통해 독자 여러분의 편의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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