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7-06 09:35 (월)
"비교불가"…"안마의자 관련 특허 출원만 121개 '바디프랜드'"…'허리 불편감 감소 효과' 임상시험으로 입증
"비교불가"…"안마의자 관련 특허 출원만 121개 '바디프랜드'"…'허리 불편감 감소 효과' 임상시험으로 입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달 국제 SCI급 의학 저널 메디신(Medicine)에 논문 게재
바디프랜드가 2018년 8월 24일 출원(출원번호 제1020180098973호)하고 2019년 12월 10일 등록(등록번호 제102056545호)을 받은 '척추 견인 마사지 제공 방법 및 장치' 특허의 요약문이다. 그림=키프리스 캡처
바디프랜드가 2018년 8월 24일 출원(출원번호 제1020180098973호)하고 2019년 12월 10일 등록(등록번호 제102056545호)을 받은 '척추 견인 마사지 제공 방법 및 장치' 특허의 대표도면. 그림=키프리스 캡처

[비즈월드] 마사지 장치 기반 척추 견인 마사지 제공 방법 및 마사지 장치가 개시된다. 본 개시의 일 실시예에 따르면 사용자의 어깨 위치 측정정보를 획득하는 단계, 상기 어깨 위치 측정정보에 기초하여 척추 견인 마사지 패턴을 결정하는 단계와 상기 결정된 척추 견인 마사지 패턴에 기초해 마사지를 제공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마사지 장치 기반 척추 견인 마사지 제공 방법이 개시된다.

바디프랜드가 2018년 8월 24일 출원(출원번호 제1020180098973호)하고 2019년 12월 10일 등록(등록번호 제102056545호)을 받은 '척추 견인 마사지 제공 방법 및 장치' 특허의 요약문이다.

이 특허는 사용자의 신장 및 상·하체 비율에 따라 척추 견인 마사지 패턴을 적응적으로 조정해 사용자의 신체 정보에 맞추어 척추 견인 마사지를 제공할 수 있다.

또 본 개시 실시예에 따른 척추 견인 마사지 제공 방법 및 장치는 사용자의 신체부상 부위를 판단하고 판단 결과에 따라 척추 견인 마사지 패턴을 조정·제공함으로써 부상을 가진 사용자에게도 안전한 척추 견인 마사지를 보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본 개시의 일 실시예에 따른 척추 견인 마사지 제공 방법 및 장치는 척추 견인 마사지를 제공하면서 사용자의 신체상태를 인식해 척추 견인 마사지에 대한 사용자의 신체상태에 부합하는 피드백을 제공해 마사지 장치에 의한 부상 등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 '팬텀Ⅱ브레인 다이아몬드블랙' 등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전 제품에는 '허리집중 프로그램'이 장착돼 있다. 사진=바디프랜드 제공
바디프랜드 '팬텀Ⅱ브레인 다이아몬드블랙' 등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전 제품에는 '허리집중 프로그램'이 장착돼 있다. 사진=바디프랜드 제공

이런 바디프랜드만 특허 기술들이 조합된 안마의자가 사용자의 허리 불편감 감소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임상시험으로 입증됐다.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센터장 조수현/정형외과 전문의)는 허리가 불편한 일반인이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의 허리집중 프로그램을 꾸준히 사용했을 때 허리 불편감이 감소하고 삶의 질이 향상된다는 임상시험 결과를 국제 SCI급 의학 저널 메디신(Medicine)을 통해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바디프랜드 '파라오Ⅱ', '팬텀Ⅱ' 등에 적용되어 있는 허리집중 프로그램은 신체 중심인 허리 주변부를 지압과 주무름 위주로 집중 자극해 근육을 이완시켜 주는 마사지 프로그램이다.

허리 주변부 위주로 입체 안마볼이 지압해주고 좌우 에어백이 주물러주는 집중 안마 모드로 현대인의 피로한 허리를 위해 설계됐다.

이번 임상시험은 국내 굴지의 척추관절 병원 의료진(신경외과 전문의 김승국 박사팀)들이 허리가 불편한 성인 56명을 대상으로 일반 안마의자 사용 그룹과 물리치료 그룹으로 나눠 3주간 진행했다. 안마의자 그룹의 피실험자는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의 허리 집중 프로그램을 3주간 최대 6회 20분씩 사용했다.

임상 결과, 양쪽 그룹 모두에서 허리 불편감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우선 시각 아날로그 척도에서는 안마의자 사용 그룹과 물리치료 그룹 간 동일한 수준으로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시각아날로그척도(VAS, visual analog scale)란 사람의 어떤 감각이나 느낌의 강도를 반 계량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척도. 암 환자를 포함한 특수한 환자에서 통증의 강도를 평가하기 위해 많이 사용된다.

짧은 일직선의 한쪽 끝은 통증이 없음을 나타내고 반대쪽 끝은 상상할 수 없는 최악의 통증이 있다고 할 때 환자가 느끼는 통증의 정도의 위치를 환자가 직접 표시함으로써 주관적 통증의 정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통증의 경감이나 진통제의 적정량을 결정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또 맥길 통증 질문지에서도 역시 물리치료 그룹의 통증 개선 정도가 안마의자 그룹보다 소폭 높기는 했지만 모두 유의미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맥길 통증 질문지(MPQ, McGill Pain Questionnaire)란 환자의 통증 종류, 성질을 측정하는 질문지. 통증의 주관적 느낌을 여러 통증과 비교해 0~50점까지 수치화한 것이다.

연구를 주도한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 조수현 센터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임상시험을 통해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의 꾸준한 사용만으로 물리치료에 상응하는 허리 불편감 감소 효과가 입증됐다"면서 "일반 물리치료 의료비와 안마의자 렌탈료를 비교했을 때, 안마의자 만으로 물리치료의 60% 수준의 비용으로 쉽고 편하게 허리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코로나19 비상상황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면서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다. 전반적 활동량 감소와 체중 증가, 운동 활동의 어려움으로 허리 건강 관리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미국 보건복지부(U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HHS))의 2018년 신체활동 가이드 라인에 따르면 허리 건강을 위해 가만히 있는 시간을 줄이고 신체적 활동을 해야 하며 성인은 주 2회 이상 운동을 시행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조수현 센터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요즘, 허리가 불편한 분들의 경우 안마의자를 꾸준히 사용한다면 집에서 편하고 저렴하게 물리치료 효과에 버금가는 허리 건강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 기술 분야에서는 타업체들의 비교가 안될 정도로 만은 연구개발(R&D)을 하고 있다.

바디프랜드가 2012년 11월 22일 출원(출원번호 제1020120133312호)한 '하지 정맥류 예방 및 종아리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온열 마사지 전동 안마 의자'라는 명칭의 특허 대표 도면. 그림=키프리스 캡처
바디프랜드가 2012년 11월 22일 출원(출원번호 제1020120133312호)한 '하지 정맥류 예방 및 종아리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온열 마사지 전동 안마 의자'라는 명칭의 특허 대표 도면. 그림=키프리스 캡처

비즈월드가 확인한 결과 바디프랜드가 출원한 안마의자 관련 특허만 121건에 달한다.

바디프랜드를 출원자로 한 안마의자 관련 최초의 특허는 2012년 11월 22일 출원됐다. 회사 측은 이날에만 총 3건의 특허를 새로 개발해 출원했다.

출원번호 제1020120133309호와 출원번호 제1020120133310호는 각각 '두피마사지 기능이 구비된 안마의자', '숙면 유도 장치가 구비된 안마 의자'라는 명칭을 사용했지만 지금의 일반 의자에 두피 마사지기 형태의 기기가 포함된 있는 모양이다.

출원번호 제1020120133312호인 '하지 정맥류 예방 및 종아리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온열 마사지 전동 안마 의자'라는 명칭의 특허는 2013년 7월 16일 등록(등록번호 제101288410호)을 받았는데 이 특허의 대표도면이 지금의 안마의자 형태와 유사하다.

가장 최근 출원한 특허는 올해 4월 1일 출원(출원번호 제1020200039717호)한 '목 부분을 견인하는 장치를 구비한 안마의자목 부분을 견인하는 장치를 구비한 안마의자' 특허로 이날 공개(공개번호 제1020200038218호) 됐다.

바디프랜드는 이밖에도 총 145건의 특허를 보유하거나 출원했다. 이 중 현재 권리가 유효한 특허는 83건에 이른다. 거절된 특허는 14건이다.

바디프랜드는 이밖에 디자인 179건, 상표 1180건의 산업재산권을 선보였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