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월드] 전자랜드(대표 홍봉철)가 오는 31일까지 삼성카드와 '가정의 달 패밀리 데이' 행사를 전개한다.

먼저 전자랜드는 행사 기간 삼성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1등 1명에게는 1000만원 캐시백, 2등 2명에게는 삼성카드 3만 포인트, 3등 497명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여기에 휴테크의 안마의자, 삼성전자와 위닉스의 공기청정기, SK매직과 쿠쿠전자의 전기레인지 및 식기세척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의류관리기 중 일부 행사 모델을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0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안마의자·공기청정기·전기레인지·식기세척기·의류관리기 5종의 행사 품목을 전자랜드 삼성 제휴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에도 최대 36개월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강복균 전자랜드 금융CRM 그룹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효도가전으로 불리는 안마의자부터 생활 편의를 높여주는 식기세척기까지 다양한 가전을 행사 모델로 준비했다"며 "필요한 가전을 풍성한 혜택과 함께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