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7-06 09:35 (월)
어린이 화장품 '아토오겔', "아기크림·신생아크림 등 '저자극 테스트 완료, 보습 관리 도움'"
어린이 화장품 '아토오겔', "아기크림·신생아크림 등 '저자극 테스트 완료, 보습 관리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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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은 민감한 아이들의 피부는 물론, 온 가족이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여러 번의 샘플 테스트 과정을 거쳐 코스메틱사 '코리아나 화장품'에서 엄격한 품질관리 아래 제조되고 있는 상태로 안정도와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만들어지고 있다고 13일 설명했다. 사진=아토오겔 제공
어린이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은 민감한 아이들의 피부는 물론, 온 가족이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여러 번의 샘플 테스트 과정을 거쳐 코스메틱사 '코리아나 화장품'에서 엄격한 품질관리 아래 제조되고 있는 상태로 안정도와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만들어지고 있다고 13일 설명했다. 사진=아토오겔 제공

[비즈월드] 아기 크림, 신생아 크림에 화학성분으로 혹시나 아이 피부에 문제가 생기진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필요한 성분만 담아 만드는 일명 '화장품 다이어트'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에게 가장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을 고르는 기준은 바로 아기·신생아 보습크림 내 함유된 전 성분이다.

예민한 어린아이들의 피부 케어를 위해 사용하는 어린이 화장품인 만큼 안심하고 바를 수 있는 아기 침독 크림, 기저귀 크림을 찾는 육아맘들 사이에서 성분이 가장 중요시되고 있다. 이로 인해 다양한 기업에서 안전한 성분을 담아 만들기 위해 무(無)를 실현하는 브랜드가 곳곳에 생겨나면서 또 하나의 화장품 트렌드가 되어가고 있다.

화장품을 제조하기에 앞서 모든 베이비 용품, 약산성 화장품 내에 방부와 유화의 목적으로 다양한 성분이 첨가된다. 만일 이 성분이 함유되지 않는 경우 안정도가 떨어져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 키즈크림 제조도 예외는 아니다.

이에 어린이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은 민감한 아이들의 피부는 물론, 온 가족이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여러 번의 샘플 테스트 과정을 거쳐 코스메틱사 '코리아나 화장품'에서 엄격한 품질관리 아래 제조되고 있는 상태로 안정도와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만들어지고 있다고 13일 설명했다.

아무리 좋은 제조과정을 거쳐도 품질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모두 무용지물이기에 유아 바디크림, 아기 수분크림을 제조할 때에는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엄선해 사용하고, 필요한 양만큼 적절하게 성분을 배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브랜드 관계자는 "불필요한 성분을 줄이고자 인공향료와 인공색소가 첨가되지 않아 무향이며, 보습에 도움을 주는 세라마이드, 판테놀 등의 성분을 함유한 세라마이드 크림을 개발했다. 또 전 제품 모두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상태로 안심하고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아크림 내에 EWG 그린 등급의 성분을 엄선해 담았다. 열이 많은 아이의 피부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촉촉하고 산뜻한, 부드러운 발림성을 위해 수년간 테스트를 진행했다. 현재 모든 사용들의 만족도를 100% 채우기 위해 꾸준하게 연구하고 있으며 모든 피드백을 감사히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브랜드에서는 사용 후 피부와 맞지 않을 때 30일 이내 언제든지 교환·환불 가능하며, 1+1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스마트 스토어, 키즈 윈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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