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월드] 갈수록 공기 중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가 많아지고 있고 스마트폰 외 다양한 전자기기 노출 시간이 증가하면서 현대인의 눈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지 오래다. 시력감퇴는 물론이며 황반변성, 안구건조증 등 다양한 증상을 방지하려면 평소에 눈건강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틈틈이 눈을 쉬어주고 눈영양제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특히 황반변성은 노년층 실명 질환 1위로, 이로 인해 망가진 시력은 다시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관리하는 것이 좋다. 이는 주요 시력을 담당하는 황반부에 변성이 생기는 질환으로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황반색소 밀도 즉, 루테인과 지아잔틴 성분을 유지 및 증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 두 성분은 25세 이후가 되면 점점 감소해 60세 이후 급격하게 줄어들어 안질환을 유발하게 된다. 체내에서 자연합성 되지 않는 성분이므로 20대 이상이라면 누구나 루테인과 지아잔틴이 포함된 영양제를 섭취하는 게 좋다.

건강 바이오 기업 ㈜휴럼 관계자는 "눈영양제 중에서도 실제 인체적용시험을 거쳐 안전성과 루테인효능이 입증되었는지, 식약처 권장 함량을 섭취할 수 있는지, 추출공법 및 다양한 기능성 성분에 대해 모두 확인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아이편안'은 호주와 미국, 일본에서 특허받은 추출공법을 이용해 성분을 강화하고 주원료를 추출했으며, 루테인지아잔틴 이외에도 각종 비타민, 아연, 셀렌, 빌베리, 결명자추출물 등 눈건강을 위한 영양소를 과학적으로 배합했다고 한다. 하루에 1정만 복용해도 루테인지아잔틴 식약처 1일 섭취권장량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현재 판매처인 휴럼샵에서 '아이편안' 4+1 이벤트를 진행해 4개 구매 때 1개를 증정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