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월드] 약사가 설계한 가성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피토틱스'는 신제품으로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유산균 '피토틱스 키즈'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피토틱스 관계자는 "이때까지 아이들을 위한 유산균을 찾는 문의가 많이 들어왔고,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품개발에 매진해 기존 피토틱스의 장점인 가성비를 살리면서도 세계적인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한 키즈유산균을 선보이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한 '피토틱스 키즈'는 어린이유산균을 콘셉트로 7종의 프로바이오틱스 함유, 50억 CFU가 보장된 프리미엄 생유산균으로 세계 3대 유산균 명가 ROSELLE사와 DANISCO사의 프리미엄 균주만을 사용했다고 한다.
 
특히 BB536과 LGG균주가 함유되었는데, 50년가량 오랜 연구를 거친 BB536 비피더스균의 경우 배변 횟수 증가에 도움이 되는 균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검증된 프리미엄 균주인 LGG 균주는 장 정착력, 장 생존력에 대하여 인체시험으로 검증된 균주라는 것이다.
 
피토틱스 키즈에는 프로바이오틱스 뿐만 아니라 유산균의 먹이역할을 하는 프리바이오틱스는 물론,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과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D까지 더하면서도 시중 어린이유산균의 유사제품군이 4만~5만원대인 반면에 피토틱스 키즈는 1만95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해 가성비가 돋보인다.
 
또 출시 기념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매 주 신제품 예약구매 때 '얼리버드 특가 판매' 이벤트를 진행해 기존의 할인된 가격에서 한번 더 할인을 진행하는 특가 행사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부담을 한층 더 줄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얼리버드 특가는 6월 1~8일까지 피토틱스 키즈, 9~16일 아기유산균 제품인 피토틱스 베이비, 16~22일 온가족 유산균 제품인 피토틱스 패밀리 순서대로 진행되며 발송은 각 제품별 예약구매 종료 후 바로 이뤄진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