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7-06 09:35 (월)
메가네이처, '핑크 플랑크톤' 출시 기념 1+1 이벤트 실시
메가네이처, '핑크 플랑크톤' 출시 기념 1+1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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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메가네이처'가 신제품 '핑크 플랑크톤'의 출시를 기념해 '원플러스원(1+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사진=메가네이처 제공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메가네이처'가 신제품 '핑크 플랑크톤'의 출시를 기념해 '원플러스원(1+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사진=메가네이처 제공

[비즈월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메가네이처'가 신제품 '핑크 플랑크톤'의 출시를 기념해 '원플러스원(1+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 상자에 28포로 구성된 '핑크 플랑크톤'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2개나 받아볼 수 있다. 그동안 '루테인', '코엔자임Q10' 등의 신제품을 출시할 때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온 '메가네이처'인 만큼, 이번 행사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도 뜨겁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신제품인 '핑크 플랑크톤'에 대해서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2년 연속 브랜드 대상 건강기능식품 부분 4관왕을 수상한 '메가네이처'답게 이번 제품도 퀄리티에 각별한 신경을 기울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청정자연 호주에서 온 식물성 조류 '두나리엘라 살리나'를 함유한 해당 제품은 첨가물을 넣지 않은 100% 호주산으로 유명하다.

여기서 '두나리엘라 살리나'는 염분이 높은 환경에서 자신을 보호하며 살아가는 뛰어난 생존능력을 보유한 미세조류의 일종이다. 세포의 자체적인 보호작용을 통해 붉은 '카르티노이드' 색소를 생산하는 '두나리엘라 살리나'는 세계를 선도하는 호주 양식장에서 용매없이 깨끗하게 수확하며, 전 세계 유일의 위생적인 양식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핑크 플랑크톤'은 핑크호수라고 알려진 힐리어 호수에서 볼 수 있으며, 힐리어 호수는 호주 정부가 직접 관리함과 동시에 천연보호 지역으로 등록되어 있다.

이처럼 위생과 품질 부문에서 흠잡을 데 없는 '메가네이처 핑크 플랑크톤'은 호주에서 USDA 유기농 인증을 받은 '두나리엘라 살리나'만을 고집한다. 베타카로틴, 베타크립토잔틴, 루테인 등 60여종의 필수 영양성분을 함유한 해당 제품은 깔끔한 환 제형으로 1일 1회, 1회 1포(1g)을 음용수와 함께 섭취하는 식이다.

한편, 1일 1포의 습관을 통해 면역력, 피부건강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메가네이처 핑크 플랑크톤'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상세정보 확인 및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단, 해당 제품은 기초건강과 피부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식품으로 섭취량과 섭취방법을 잘 확인하고 섭취할 필요가 있다. 또 특이체질,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성분을 확인한 후에 섭취를 하며 위장장애, 소화불량이 있을 경우 섭취를 중단하는 것이 좋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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