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월드] '한 끼를 선물하는 여자(이하 한선여)'는 지난달부터 진행하고 있는 12% 할인행사를 6월에도 계속한다고 10일 밝혔다.
한선여는 아몬드밀크 베이스를 기본으로 단호박, 케일, 바나나, 너트 등 5종으로 제품을 혼합해 제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재료 본연의 맛을 이용해 별도 첨가물 없이 제작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최미은 한선여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5월에 이어 6월에도 할인을 적용해 판매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신메뉴 출시를 통해 보다 다양한 '맛'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선여 스무디는 250㎖, 500㎖ 등 2가지 용량으로 구성되어있다.
이서윤 기자 bizworld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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