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월드] 중년 스타의 제2의 전성기를 만들어준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가슴 따뜻한 장면이 방영됐다.
최근 오십견으로 고생 중인 배우 김광규와 초면이지만 최근 큰 수술을 진행한 김돈규를 위해 최민용이 직접 경추베개를 선물하는 장면이다.
불타는 청춘의 인기비법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모두 선사하기 때문이다.
최민용이 선물한 가누다베개는 최근 2020 가장 사랑받는 한국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누적 판매량 150만개를 기록한 소비자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는 브랜드다.
가누다는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며, 숙면을 위한 연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노인분들을 위한 자선음악회 또한 수년간 이어오고 있다.
잠자는 자세를 잘 가누게 도와주는 경추베개 가누다는 7일 무료체험 후 구매를 결정해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김은아 기자 mykongi@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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