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7-06 09:35 (월)
포스트바이오틱스, '피토틱스 패밀리' 세 번째 신제품 출시
포스트바이오틱스, '피토틱스 패밀리' 세 번째 신제품 출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약사가 설계한 가성비 유산균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피토틱스'에서 6월 세 번째 신제품인 패밀리 유산균이 공개됐다.
약사가 설계한 가성비 유산균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피토틱스'에서 6월 세 번째 신제품인 패밀리 유산균이 공개됐다. 사진=피토틱스 제공

[비즈월드] 약사가 설계한 가성비 유산균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피토틱스'에서 6월 세 번째 신제품인 패밀리 유산균이 공개됐다.
 
신제품은 어린이유산균 '피토틱스 키즈', 베이비를 위한 비피더스 100% 유산균 '피토틱스 베이비'의 뒤를 잇는 데일리유산균 '피토틱스 패밀리'로, 7종 균주에 프로바이오틱스 420억 CFU 투입, 100억 CFU가 보장되며, LGG, 포스트바이오틱스(유산균 사균체), 특허 유산균 등을 모두 담았다.
 
성인의 장내에는 락토바실러스, 엔테로코커스, 비피더스 균 등 다양한 균이 서식하는데 각 균주별로 장에 붙는 위치가 다르고 신체를 이롭게 하는 작용이 달라 균주들의 배합이 중요하다.

하지만 대부분 국내 기업들은 보장균수 100억을 맞추는데에만 급급했기 때문에 혼합 분말을 무분별하게 사용했고 소비자들은 1000억 유산균을 먹더라도 효과를 못 봤다.
 
피토틱스는 약사의 과감한 선택으로 3대 유산균 회사로 불리는 듀퐁 다니스코의 균주를 사용했고 LGG, BB536 등 특허 균주와 프리미엄 균주로만 보장균수 100억을 맞췄다. 그럼에도 피토틱스가 주장하는 '가성비'는 놓치지 않은 게 제품의 핵심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피토틱스 패밀리'에는 유산균 외에도 유산균과 아연, 비타민D까지 함께 섭취할 수 있어 가성비와 편의성 면에서 좋은 평가르 받고 있다는 것이다.
 
피토틱스 관계자는 "데일리 유산균을 찾는 문의가 많아 이에 부합하기 위해 신제품 개발에 착수했고, 최고의 균주를 사용하더라도 꾸준히 먹어야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가격은 합리적으로 책정했다"라고 설명했다.
 
피토틱스는 현재 신제품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6월 8일까지 진행되는 어린이유산균 '피토틱스 키즈' 예약판매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6월 9일부터 15일까지 데일리유산균 '피토틱스 베이비' 예약 판매가 진행되어 유아유산균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후 6월 16일부터 22일까지는 온 가족유산균 '피토틱스 패밀리'가 특가로 예약판매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