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월드] 최근 시청률 30%를 넘나들며 안방극장까지 사로잡고 있는 KBS 주말드라마 '한번다녀왔습니다'에 치수 역의 안길강씨가 최근 종근당건강의 프리미엄 관절 건강제품인 '천관보'를 섭취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천관보는 관절 통증과 골다공증 발생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세 가지 영양소를 한 번에 담았다. 여기에 우리 몸에 대부분을 차지하는 물질 대부분이 수분인 것을 고려해 액상형으로 만들어 체내 흡수율도 높다. 하루 두 포로 관절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도 가득 담아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런 영양소인MSM(황)과 NAG(N-아세틸글루코사민)에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고 기능성을 인정했다고 종근당건강 측은 설명했다.
천관보의 주요성분인 MSM은 황 성분으로 관절을 구성하는 콜라겐을 만드는데 쓰인다. 제품에는 일일 섭취량 최대치(2000㎎)가 함유되어 있다. NAG는(N-아세틴글루코사민) 굴이나 게 껍데기의 최종 분해 산물로 만든 아미노당으로 연골을 구성하는 필수 성분이다.
NAG는 특히 기존 글루코사민 대비 흡수율이 3배 높은 영양소이기도 하다. 골다공증 발생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칼슘과 현대인에게 부족한 비타민D도 함유했다. 거기에 선인들의 지혜를 바탕으로 엄선해 선별한 27가지 전통 소재(부원료)까지 더한 종근당건강의 정성이 담긴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천관보는 23년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종근당건강의 오랜 연구를 통해 개발했다. 관절과 연골 관리가 필요하거나 관절과 연골의 원활한 움직임을 원하는 경우, 골다공증 발생위험이 있거나 관절을 자주 사용하시는 경우 권할 만하다는 것이다.
종근당건강은 관절에 통증을 느껴, 일상생활이 어려운 중·장년층들을 위해 '천관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20일부터 30일까지 10일 동안 선착순 500명에 한해 본품 뿐만 아니라 1초에 한 개씩 팔리는 국민 유산균인 락토핏까지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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