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월드] 중국마케팅 전문기업 '브이에이글로벌'은 다년간 많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시장에서 한국 브랜드의 성공을 이끈 중국마케팅 전문 실행사다.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지만 브이에이글로은 '위기가 기회'란 확신으로 고객사들과의 약속을 수행하며 왕홍 방송과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온라인매출을 더욱 증가시키고 있다고 한다.
올해 코로나19라는 변수를 만났지만 브이에이글로벌은 한국에 중국 온라인 마케팅을 전담하는 기업이 3곳에 불과할 때부터 일을 시작했다. 아직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담당 고객사들의 꾸준한 매출증대를 향상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브이에이글로벌이 경쟁사 대비 강점을 가진 분야는 따이공(보따리상)&왕홍 마케팅이다. 웨이상 마케팅의 경우 브이에이글로벌 장백산 대표가 지난 8년 동안 한중경제교류모임과 중국VIP여행사인 브이에이투어, 중국마케팅 전문 브이에이마케팅차이나를 경영해 온 경험으로 월 규모 몇 천만원에서 몇 백억원 규모로 슈퍼웨이상까지 수천명이 넘는 웨이상과 긴말한 네트워크를 통해 단순 홍보와 판매 목적만이 아닌 중국 웨이상들의 관심을 이끌어 지속적인 중국 시장 매출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왕홍마케팅의 경우는 무작정 진행하기 보다는 고객사 제품의 판매포인트를 정확히 파악 후 각각 플랫폼의 특성을 알고 알맞은 플랫폼에서 검증이 된 왕홍을 통해 방송을 진행한다. 또 왕홍 선정에는 판매량, 시청자 수, 팬 수, 팔로워 수 등의 다양한 요인들을 철저하게 검토한 후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 한국 뷰티브랜드들의 큰 손인 중국의 따이공(보따리상)들이 그동안 한국에 못 들어와 큰 손해를 본 만큼 3/4분기 매출이 폭발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이에 면세점과 백화점을 방문하는 중국 고객들을 타깃으로 하는 따이공(보따리상) 마케팅과 왕홍 마케팅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모션의 경우 마케팅계약을 일정 기간 이상 진행할 경우 연 구매금액 수백억이 넘는 슈퍼웨이이상과의 매칭을 보장한다고 이 회사 관계자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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