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월드] 차정원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퍼블릭비컨 방구석 팬미팅 첫번째 코너 빈티지쉐어"라는 글과 함께 매력적인 선글라스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빈티지 쉐어는 아이웨어 브랜드 퍼블릭비컨과의 협업인 '방구석 팬미팅' 중 하나의 코너이다. 추첨을 통해 차정원의 애장템과 사인카드를 함께 증정한다.

오는 7월 4일까지 진행되는 퍼블릭비컨X차정원 '방구석 팬미팅'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밤의 정원'을 앞두고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